[뉴스핌=조인영 기자] 인터파크홀딩스는 중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업체인 북경디초콜릿찬음관리유한회사가 법인 해산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22일 15:08
최종수정 : 2017년09월22일 15:08
[뉴스핌=조인영 기자] 인터파크홀딩스는 중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업체인 북경디초콜릿찬음관리유한회사가 법인 해산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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