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엠젠플러스는 생명공학연구소에서 국제학회에 참여해 그동안의 이슈가 됐던 인간인슐린분비 돼지 개발 및 돼지 설사병 저항성 돼지개발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엠젠플러스는 이날부터 25일까지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되는 14차 세계이종이식학회와 6차 생의학연구의 형질전환 돼지학회에 참석해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14차 세계이종이식학회(IXA, 14TH International Xenotransplantation Association Congress)는 세계 이종이식학회로 이종이식과 관련된 최신연구동향이 발표되는 학회이며, 6차 생의학연구의 형질전환 돼지학회(SBRC, 6TH Swine in Biomedical Research Conference)는 생의학 분야에서 활용되는 형질전환 돼지 개발과 관련된 연구동향이 발표되는 학회이다. 실제 이종이식 연구와 형질전환 돼지 연구와의 상호 연관성이 매우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에는 두 학회가 동일한 장소(미국 볼티모어 메릴랜드대학)에서 연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엠젠플러스 생명공학연구소는 당뇨병 치료용 돼지 췌도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올해 인간인슐린을 분비하는 돼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당뇨병치료제로서의 췌도 이식제 개발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돼지바이러스성 질병중 축산업계에 피해가 큰 돼지유행성 설사병에 저항성을 갖는 돼지 개발에도 성공해 육종개발에 서두르고 있다. 엠젠은 이 학회에 연구성과들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종이식 분야와 형질전환 돼지 연구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동향 및 관련 정보 등의 습득 및 상호교류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 연구소는 활발한 연구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형질전환 돼지를 통해 다양한 인체 치료제 및 실험모델 돼지 공급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종장기 및 치료제 조기 상용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서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임상실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