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SBS의 이익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중국향 콘텐츠 수출 우려가 최악을 지났다"면서 "오는 4분기부터 런닝맨 시즌 5가 방영을 시작하면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며 "중간광고 허용 등 광고규제 완화는 시행령 개정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절차가 복잡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SBS가 주가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SBS는 현재 PBR 1.0, 시총 5500억원에 불과하다"면서 "지난 3년간 BPS 평균인 1.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한다. 상승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