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오 연구 인프라구축 및 연구대행 CRO, 감염관리 전문기업 우정비에스씨(대표이사: 천병년)는 7일 서울대학교 실험동물자원관리원과 31억(부가가치세 별도) 규모의 로봇 세척 시스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수주규모는 3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215억원의 약 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7년 7월 6일~2018년 6월 7일이다.
회사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유수의 대학교 및 연구소, 제약회사 등에 감염 확산방지 및 R&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캐시카우로 영위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수주한 서울대학교 역시 당사의 오랜 고객사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비에스씨는 1989년 설립 된 국내 1세대 바이오플랫폼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염확산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 및 감염처리∙멸균 제품/서비스 사업, 감염진단 및 예방치료 신물질 개발 사업 등 감염관리 토탈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