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자기자본 3조원을 달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메리츠종금증권은 전일대비 3.15% 오른 4915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오전 748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메리츠종금증권의 자기자본은 3조원 규모로 확충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 요건을 충족하게됐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0년 종금 라이선스 만료에 따라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종금 비즈니스에 대해 선제적 조치로 이익체력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자기자본 3조원대 진입으로 종합금융투자사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기업금융 여력 확대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