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이베스트증권은 제주항공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Hold에서 Buy로, 목표주가는 3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1만4000원(41.2%) 상향 조정했다.
황현준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8일 제주항공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31.3%, 1613% 늘어난 2128억원, 1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여객 수송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전체 공급(ASK)은 1분기 보다는 줄어드나 큰 폭의 국제선 공급확대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국제선 블렌디드(Blended) 탑승률(L/F)는 89%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개선되며 전체 항공여객 수요(RPK)는 3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