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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골드바부터 1억 현금까지' 통크게 쏘는 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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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연휴사진 이벤트..1등 당첨자에 골드바 증정
GS샵은 1억 생활지원금 내걸어..연휴 이벤트 '풍성'

[뉴스핌=함지현 기자] 순금 골드바부터 1억원의 생활지원금까지. 홈쇼핑 업계가 황금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CJ오쇼핑>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5월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순금을 경품으로 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황금드림 사진 콘테스트’는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찍은 사진을 공모하는 이벤트로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찍은 사진을 모바일 CJ몰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여행지에서의 추억이나 집에서 나홀로 보내는 여유 등 황금 연휴를 보내는 모습을 찍어 올리면 된다. ‘황금드림 사진 콘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한 번씩 사진을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 횟수가 많을 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수상작은 내부 심사 결과 및 참여 횟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황금연휴를 가장 뜻 깊게 보낸 3명에게는 1등 순금 18.75g 골드바(120만원 상당), 2등 순금 11.25g 골드바(70만원 상당), 3등 순금 3.75g 골드바(20만원 상당)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황금드림 사진 콘테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7%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3번 이상 참여한 고객 중 총 60명 선정해 CJ몰 적립금을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하고, 콘테스트 소식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각종 SNS로 공유한 고객 총 10명을 추첨해 1만원의 CJ몰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9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단독 인기 상품들을 집중 편성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리조트 속초 회원권, 적립금을 제공하는 ‘지상 최대 드림쇼’를 진행한다.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롯데홈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TV전용앱인 ‘바로TV’앱 10% 할인쿠폰 3매(1회 한도 3만원)를 증정한다. ‘바로TV’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 받은 후 해당 기간 동안 ‘바로TV’앱을 통해 TV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매한 후 실시간 쇼핑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에 참여한 고객에게 10%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이달 30일까지는 ‘바로TV’앱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홈쇼핑 적립금(3000원)을 회원등급에 따라 1차(4월28일~30일), 2차(5월1일~9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지급한다.

이밖에 다음달 23일까지 롯데홈쇼핑 모든 판매채널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오픈 예정인 롯데리조트 속초 회원권을 제공하는 ‘지상 최대 드림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년 회원권(1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9일 롯데아이몰, 바로TV를 통해 한다.
 
아울러 ‘가정의 달 선물전’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하고 건강기능식품과 단독 뷰티 상품들을 선보인다. 다음달 3일에는 ‘LG특집전’을 통해 하루 동안 오전 10시 25분, 오후 2시 40분, 오후 7시 40분 등 세 차례에 걸쳐 일명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불리는 ‘LG 휘센 듀얼 에어컨 투인원(290만원대)’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내달 4일, 6일 생방송을 통해 주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인기 상품들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인다.

<사진=GS샵>

GS샵은 5월 한 달 간 TV, 모바일, 인터넷몰 등 전 판매 채널을 통해 ‘상상초월’ 특집을 진행, 100억원 상당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특집 기간 중 방송된 TV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 채널인 GS마이샵 상품을 구매 또는 상담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지원금 1억원(1명), QM6(1명), SM6(1명)를 준다. GS샵은 처음에 수입차 여러 대를 경품으로 기획했다 최근 어려운 경기 사정을 감안해 학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금과 국산차로 경품을 변경했다.  

구매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사은품도 준비된다. TV홈쇼핑과 GS마이샵 방송상품을 3회 이상, 총 구매액 2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팔 미니오븐’(GS가 12만원)을 증정한다. 전화, 모바일, 인터넷, 리모컨, 톡주문의 구매횟수와 금액이 모두 합산된다.

또한, GS샵은 근로자의 날인 1일 저녁 8시40분부터 자정까지 프라임타임 200분을 ‘올스타쇼’ 특집방송으로 꾸미고 ‘상상초월’ 행사의 포문을 연다.

특집방송에는 방송인이자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왕영은’, 베테랑 쇼핑호스트 이진아,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개그맨 ‘문천식’, 방송인 ‘최은경’, 패셔니스타 방송인 ‘김새롬’ 등 GS샵의 대표 쇼핑호스트와 셀럽들이 총 출동해 상상초월 특집을 축하할 예정이다.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더~드림!  구매도장 이벤트!’는 7만원 이상 결제시 구매도장을 하나씩 증정한다. 휴일에는 도장 2개를 증정해 응모한 도장 개수에 따라 최대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5월 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에는 여행이나 야외로 나가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외에서나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도 모바일로 쇼핑이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전 채널을 통합한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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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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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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