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시행한다. 총액은 9724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7000원씩 총 9723억7000만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34%, 종류주 0.44%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5월 17일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기말배당과 중간배당을 지급했으나 지난해 주총에서 정관을 변경해 분기배당제를 도입했고 올해 첫 시행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