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닛케이 4개월 최저…항셍 막판 1% 급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둥·홍콩·마카오 통합 개발 재료에 부동산주 급등
닛케이, 지정학적 고조에 4개월여 만에 최저치

[뉴스핌= 이홍규 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홍콩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미국 해군 항공모함이 서태평양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전날 북한이 자극이 계속될 경우 미국에 핵공격을 할 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하지만 홍콩 증시는 장 마감 약 1시간을 앞두고 급격히 반등해 눈길을 끌었다. 광둥·홍콩·마카오 지역 통합 개발 관련 재료가 투자자들의 투심을 북돋았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3% 상승한 2만4313.5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42% 오른 1만208.31포인트로 하루 거래를 마쳤다.

12일 홍콩 항셍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광둥·홍콩·마카오 지역의 통합 개발 계획을 연구하기 위해 다음 주 3일 간 광둥성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날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 지역을 연결하는 개발 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동산 업종이 급등했다. 로간프로퍼티홀딩스가 2.7% 뛰었고 애자일그룹홀딩스는 4.9% 올랐다.

중국 증시 역시 관련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 만에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경기 회복 자신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에 따라 증시가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6% 하락한 3273.8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64% 빠진 1만587.31포인트로 하루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22% 빠진 3509.44포인트로 하루 장을 마쳤다.

최근 당국의 허베이성 슝안신구 설립 계획을 재료로 큰 폭으로 올랐던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허베이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장성기차 주가는 이날 8% 급락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4월 이후 무려 21%나 상승했다. 하지만 광둥 지역 부동산 개발업체와 항만 운영 업체들은 급등했다.

금융 당국이 대출 기관들에 당국의 레버리지(차입)를 줄이기 위한 규제를 우회하는 부문에 대해 '자체 검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하면서 대형 은행 업종은 소폭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04% 하락한 1만8552.61엔으로 4개월여 만에 최저치에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46% 빠진 1479.54엔에 장을 마쳤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장중 달러/엔 환율이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엔화 강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수출주들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이날 닛케이변동성 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솟아올랐다.

오후 5시 17분 현재 유럽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보다 0.04% 상승한 109.62엔에 호가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0.15% 빠진 9817.6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