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은 지난 5일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준(Fed) 위원들이 하반기 자산 축소를 예상하며 다우 종합지수가 0.04% 하락했다.
유럽은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통화정책 유지 발언에 EURO STOXX 50 지수가 0.23% 올랐다. 중국은 베이징 남서쪽 슝안 지역이 경제특구로 지정돼 인프라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상해종합지수가 2.20%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7일 오전 공시 기준가격 펀드 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91% 상승했다.
인도주식과 러시아주식이 각각 2.79%, 2.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1.53%)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펀드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0.89%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해외부동산형과 해외채권형이 각각 0.75%, 0.20% 상승했다. 반면 해외주식혼합형은 0.02% 하락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801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854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펀드가 7.14%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 |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