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풍산이 1분기 신동, 방산 두 사업부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는 5만원으로 4% 상향 조정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1분기 풍산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비 53% 상승한 601억원으로 컨센서스 530억원을 웃돌것"이라며 "본사 신동 출하량이 5.0만톤으로 비수기에도 양호했으며 구리가격도 상승했다"며 "방산부문도 중동향 수출증가로 매출액이 1550억원으로 예상보다 10%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2분기이후 고부가 판·대 제품을 중심으로 신동 출하량은 전년대비 꾸준히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신동 수익성은 한단계 레벨업됐다"며 "중동향을 중심으로 한 방산수출 증가의 지속성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가팔랐던 구리가격 상승모멘텀은 3월이후 주춤해졌지만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7.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