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공연·꽃길그리기 다양한 행사열려
[뉴스핌=이보람 기자] 1일부터 500여 그루 왕벚나무가 심어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봄꽃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오는 8일까지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매주 토요일 대공원 내 벚꽃길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이 진행된다. 마술쇼와 코믹마임을 비롯해 선화예고 관악부와 전통무용팀이 진행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음악분수와 중앙로 근처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해 바닥에 꽃을 드리는 '내가 만드는 꽃길' 행사도 열린다. 시민들이며 분필을 이용해 직접 대공원 중앙로 등 보행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참가비는 가족당 1000원이다. 참가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로 폐장했던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도 재개장해 관람이 가능하다. 동물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