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전날 코스피200 선물과 옵션의 거래승수 인하 후 첫 거래일이 진행됐지만, 당초 기대했던 승수 인하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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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승수 인하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산술적으로 승수인하 따른 선물 거래량은 두배가 돼야 하지만 첫날 거래는 평소의 절반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전날 코스피200 정규선물의 거래는 12만4000계약에 그쳤다. 승수인하를 감안했을 때 올해 코스피200 정규선물의 평균은 20만 계약에 근접한다. 소액투자자를 중심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던 미니선물 역시 올해 평균 7만4000계약에 못 미치는 6만계약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7일부터 코스피 200 정규선물과 옵션 그리고 미니선물과 옵션의 거래승수를 절반으로 인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