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한희준, 전 연인 올리비아 언급 "14세 연상 그녀…엄마 손 볼 때마다 생각나."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한희준이 '최파타'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0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고영배, 한희준이 출연했다.
한희준은 "미국에서는 나이를 물어보는 게 실례다. 전 여자친구 올리비아와 데이트 몇 번을 했는데 손 주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14세 연상이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얼굴은 내 또래로 보였다. 그런데 손에서 나이가 드러나더라. 나이가 너무 어린 내가 부담스러웠는지 헤어졌다"며 "지금도 우리 어머니 손을 보면 올리비아가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희준은 "만약에 지금 올리비아가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나는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나이차이가 전혀 문제 되지 않았는데 올리비아는 아니었나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