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온시우가 이국주의 성희롱 논란을 저격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사이다 발언이다' 혹은 '노이즈마케팅을 노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오가고 있다.
배우 온시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에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기사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온시우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은 어땠을까요"라며 이국주가 과거 프로그램에서 남성 연예인에게 스킨십을 해 논란이 됐던 일을 언급했다.
이후 온시우의 저격글이 SNS상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온시우의 행동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전 온시우 측이 사이다라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yhgz****), "이국주 성추행 모음 동영상 봤더니 가관이네. 저런 짓을 했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게 정말 신기하네"(gour****), "온시우는 진정한 용자다!!!!!!!!!!!!!!!!!!!!!!! 진짜 요새 무슨 뭔 일만 있으면 악플러로 몰아세워서, 경찰, 검찰에 모욕죄 혐의로 형사고소하는데, 진짜 자신들은 살면서 하늘에 한점 부끄럼 없는 행동 해본적 없는지 묻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근데, 온시우는 같은 동종업계 멤버한테 직언직설함으로써, 이 문제를 공론화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ch57****), "악플 하나로 무명배우 유명해지네"(jina****) 등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온시우와 이국주 모두 이 논란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