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엔에스가 2차전지 산업 성장으로 인한 최대 실적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2.79%)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엔에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77.9% 오른 527억원, 영업이익이 245.8%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업체들의 이차전지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력 거래선 위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는 엔에스의 사상 최대실적, 최대수주에 대한 가시성을 높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드 영향에도 중국향 수주를 연달아 받고 있다는 점과 상위거래선 위주의 선별 수주 정책을 펴는 가운데서도 고객사가 빠르게 다양하되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