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스칼렛 요한슨 "한국 첫 방문, 강남 멋쟁이들 만나고파"…요한 필립 애스백 "불고기 먹고싶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연예가중계' 스칼렛 요한슨이 강남에서 멋쟁이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공각기동대' 홍보 차 내한한 스칼렛 요한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의 인터뷰는 2PM 닉쿤이 진행을 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보디수트를 입고 상의를 벗는 장면이 화제가 된 것을 두고 "당연히 진짜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스칼렛 요한슨 "나는 줄리엣 비노쉬가 가장 매력적이다"라며 그와 시스로맨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요한 필립 애스백은 "끝내준다. 스칼렛은 진심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멋진 여배우다. 사적으로 만나도 마찬가지다"라며 스칼렛 요한슨을 칭찬했다.
스칼렛과 요한은 첫 내한이었지만 줄리엣 비노쉬는 3번째 한국 방문이라면서도 "이렇게 높은 곳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스칼렛은 "많은 팬들을 만났는데 멋진 경험이었다. 꼭 나중에 다시 오고 싶다. 강남에 가보고 싶다. 멋쟁이들이 많다는데 정말이냐"고 물었다. 닉쿤은 "여기 있다"고 농담을 했다.
또 스칼렛은 "액션을 너무 많이 해서 평범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에 운동을 한다. 즐기려고 한다"고 액션 연기를 꾸준히 준비했음을 얘기하기도 했다. 요한은 "저는 메이크업을 한다. 인공 눈 때문에 4시간이나 걸린다"고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