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에 현우, 이세영이 출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현우, 이세영 일명 '아츄커플'이 출연해 불광동을 찾았다.
이세영이 버스에서 내린 후 현우에게 "나 어떡해. 초콜릿 다 잃어버렸나봐"라고 말했고, 현우는 "이 바보야"라고 말하며 꽁냥꽁냥함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수상한 거 하나를 포착했다"며 "현우하고 세영이가 같은 작업을 한 선후배잖아. 웬만해선 '바보야'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세영이가 뭐 잃어버렸다고 하니까 '이 바보야'라고 하더라. 매우 수상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친자매 같은 분위기로 얘기하는 거다"고 지적했고, 이에 이세영은 "형제"라고 정정했다. 그러나 곧 현우가 "남매. 이 바보야"라고 다시 또 다정하게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바보야' 표현은 잘 안한다"고 끝까지 말했고, 이에 이경규가 "내가 너한테 잘 말하잖아. 이 바보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