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 김강우×윤병호, 마크×김윤호 이겼다…양홍원vs최하민, 다음주 대결
[뉴스핌=정상호 기자] ‘경인 동부’ 김강우·윤병호가 ‘서울 강서’ 마크·김윤호를 누르고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5회에서는 지역 대항전이 펼쳐졌다.
첫 대결은 기리보이와 서출구가 멘토로 있는 서울 강서 지역과 스윙스가 멘토로 있는 경인 동부 지역. 먼저 ‘서울 강서’ 지역의 마크와 김윤호가 무대에 올랐다.
이에 맞서는 ‘경인 동부’ 지역은 김강우와 윤병호가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서울 강서’ 팀의 김윤호는 스케줄이 빡빡한 마크를 찾아가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김윤호와 마크는 기리보이 비트에 맞춰 ‘싱생송’을 불렀다. ‘경인 동부’의 김강우아 윤병호는 거친 리얼 힙합을 선보였다.
1라운드 대결이 끝난 뒤 던밀스는 “개인적으로 마크의 움직임을 보고 완전 감동을 받았다. 김윤호도 너무 귀엽고 잘했다”고 칭찬했다.
집계결과 350점 만점 중 서울 강서는 278점을, 경인 동부지역은 295점을 획득해 김강우·윤병호 팀이 첫 승을 가져갔다.
한편, ‘서울 강서’vs‘경인 동부’ 2라운드 대결에는 양홍원과 최하민이 나섰다.
‘에이스의 대결’ ‘미리보는 결승전’이라고 할 만큼 양홍원과 최하민은 강력한 우승후보. 양홍원과 최하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각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대결은 다음주로 예고 돼 아쉬움을 남겼다.
Mnet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