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연예 한밤' 윤상×러블리즈, '믿고 듣는' 궁합…"프로듀서와 가수 이상의 케미"
[뉴스핌=정상호 기자] 감성 가수 윤상과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가 프로듀서와 가수 이상의 ‘훈훈한 케미’를 과시했다.
7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곡 ‘WoW(와우)’로 컴백한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와 프로듀서 윤상을 만나본다.
‘본격연예 한밤’ 측은 지난주 걸그룹 ‘러블리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아 유 레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찾았다. 당시 공연장은 2000여 명이 넘는 남성 팬들로 북적였다.
이처럼 성공적인 ‘러블리즈’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은 사람은 바로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 90년대 ‘차가운 도시 남자’의 원조 윤상은 ‘러블리즈’의 ‘Ah-Choo(아츄)’를 비롯해 ‘캔디 젤리 러브’ ‘안녕’ ‘데스티니’ 등을 만든 장본인. 이날도 윤상은 쇼케이스 MC로 ‘러블리즈’를 지원사격했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단순한 프로듀서와 가수 이상의 ‘케미’가 느껴지는 윤상-러블리즈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윤상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러블리즈 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외워 추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시도 때도 없는 아빠 미소 때문에 ‘성공한 덕후’가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런 윤상도 작업에 몰두할 때는 180도 변한다고 한다.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은 매의 눈으로 러블리즈 멤버들을 코칭하는 윤상의 까칠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귀띔했다. 더불어 방송에서는 광대가 내려오질 않던 윤상과 러블리즈의 훈훈한 인터뷰 현장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와 감성 뮤지션 윤상의 만남은 7일 저녁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