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람이 좋다’ 유연석과 임예진이 이순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와 연극을 하고 있는 유연석은 “대본에 있는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은 “대사가 많으면 부담스러운데, 이 연극은 NG없이 거의 3시간 가까이를 공연해야 한다. 지금 그렇게 하시는 건 진짜 놀라운‥”이라고 말했다.
이때 이순재는 “됐어, 이제 그만해”라며 부끄러운 기색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임예진 역시 이순재에 대해 “후배를 훈계하는 모습이 아니라 정말 따뜻한 형님같이, 오라버니같이 늘 상대방을 동격으로 놓고 인격적으로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