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오연아, 과거 떠올리며 눈물 "정우성이 '아수라' 추천"…남보라 "데뷔 당시 악플 엄청났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해피투게더' 오연아가 연기를 중단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오연아가 연기를 잠시 그만 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를 또 살 수 있다. 사람같이 살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찹쌀떡도 팔아봤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직도 힘든 일을 하신다"면서 유복해 보이는 외모와 달랐던 성장 과정을 말했다.
오연아는 정우성의 추천을 언급하며 '아수라'에 출연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그제야 그의 열연을 생각해낸 엄현경과 박명수는 감탄을 했다. 오연아는 "연기 전공을 안해서 그런지 좀 더 정보를 많이 얻어야 이해가 되더라"고 당시 연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인간극장' 데뷔설에 "VJ 특공대, 서울에 13남매가 산다 이런 데에 많이 나왔다. 그게 너무 화제가 됐다. 이후에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가 와서 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넌 너무 쉽게 연예인이 된 게 아니냐는 악플을 다셨다"면서 과거를 떠올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