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내성적인 보스’ 장희진이 박혜수를 도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내성적인 보스’ 11회에서는 박혜수(채로운 역)가 연우진(은환기 역)을 찾아간다.
이날 환기는 로운의 아빠인 원상(이한위)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찾아간다.
환기는 로운을 기다리며 “머리 조금만 더 다듬어 주시면 안 될까요? 면도를 조금‥”이라고 말한다. 이에 원상은 “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라고 말한다.
이때 미용실로 로운이 들어오고, 로운은 “어떻게‥이 분이 단골손님이요?”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환기는 로운을 위해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환기는 “언니의 죽음에 내가 책임이 있어”라고 고백한다.

이에 로운은 환기를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서로를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하지만 원상은 환기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로운은 “아빠도 보셨으니까 아실 거예요! 나쁜 사람 아니라는 거. 언니 그렇게 가고, 엄마까지 따라갔는데‥”라며 눈물을 보인다.
결국 로운은 울며 환기를 찾아가고, 그의 품에 안긴다. 환기는 로운을 다독이며 “이제 그만, 집으로 가야죠”라고 말한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