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이창훈이 '가짜 김민서' 부검 사실이 밝혀질까봐 두려워한다.
21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45회에서는 신태진(이창훈), 홍명숙(차화연), 정숙자(이응경)이 정모아(김민서)의 부검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에 모인다.
의사는 부검 사진을 보여주며 "발목에 철심이 있네요. 혹시 어릴적에 사고 당한적이 있나요?"라고 묻는다. 이에 숙자는 "그럼 우리 모아 아닌거죠? 우리 모아 살았어요. 도훈이한테 물어보면 올 필요도 없을거예요"라며 확신한다.
집으로 돌아온 신태진은 도훈(이인)에 "혹시 모아 발목에 철심 있어요?"라고 물어본다. 도훈은 혼란스러움에 술을 마시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태진은 도훈이 무언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도훈은 강남구(강선호)를 만난다. 그는 남구와 술을 곁들이다 모아 생각에 잠긴다. 도훈은 "남구씨 만나니까 죽은 와이프가 더 보고 싶네요"라고 말한다. 이에 남구는 "왜, 후회돼요?"라며 안타까워한다.
다음날 남구는 경찰서에 불려간다. 계속된 조사가 이어지자 모아는 "내일은 제가 한 번 가보겠다"고 한다. 남구가 경찰서에 가게된 이유가 사기 때문인지, 혹은 도훈과 연관된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임쏘리 강남구' 45회는 21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