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황인용 나이 77세 "첫 라디오 DJ 떨려서 속옷도 젖었다" 고백
[뉴스핌=최원진 기자] 올해 만 77세가 된 방송인 황인용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황인용이 출연했다.
황인용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다고 해서 잠을 못 잤다. 37년 전 정확히 이 스튜디오에서 '장수만세'를 진행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인용은 라디오 DJ였던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가 할 때는 LP판을 썼다. 아직도 손에 감촉이 묻어있는 느낌이다. 처음 라디오 생방송 때 얼마나 힘이 들던지"라며 "시키니까 했는데 2시간 생방송 하고 나면 속옷까지 흠뻑 젖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