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원더풀데이’ 유퉁이 8번째 결혼한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서는 유퉁이 출연해 8번째 결혼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MC 장윤정은 유퉁에 대해 “예전에 정말 활약을 많이 하셨던 분이다. 요즘 꼬마들은 ‘아, 결혼 자주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퉁과 함께 출연한 서원섭은 “결혼식 때마다 사회를 봐달라고 부탁한다. 전화가 오면 반갑다기 보다 불안하다. 어디가서 사회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유퉁은 8번째 결혼에 대해 “인터넷에서 다들 7번이라고 하는데, 8번이다. 해선스님과 결혼하기 전에 한 명이 있었다. 하지만 노출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퉁은 8번째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전 아내랑 이혼을 하기로 했는데, 아이가 걱정돼 법적인 부분은 천천히 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지금 아내를 만나서 아이를 낳게 됐는데, 전 아내와 이혼이 정리가 안 됐다. 이혼을 하자고 말한 뒤 헤어지니까 꼭꼭 숨어버렸다”고 말했다.
유퉁은 “근데 전 아내가 재혼해 아이가 둘이나 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