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자동차 공조부품 생산업체 갑을오토텍은 노조가 200여일 지속된 공장점거를 풀고 경영정상화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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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노조는 지난해 7월8일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약 1500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해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몰렸다.
노사는 회사 생존이 위태롭다는 인식하에 장기간의 대치상황을 끝냈다.
갑을오토텍 관계자는 “자동차업계의 최장 공장 점거 파업으로 기록되었으나 이번 공장 점거 철회를 계기로 보다 성숙된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