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이 토마토 라면 달인과 우동·온메밀 달인을 소개한다.
6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토마토 라면을 만든 윤예식(43), 오제옥(44) 달인과 만난다.
달인이 자신 있게 내놓은 토마토 라면은 일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메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기 만한 조합이다.
모험일 수도 있었던 달인의 도전. 이들은 일본의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면을 만들기 위해 개발하고 연구했다. 토마토 라면은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이 같은 시간이 있었기에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직접 숙성하고 만든 달인의 토마토 소스의 핵심 비법은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온메밀·우동의 달인의 비법도 공개된다. 5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조원상(경력16년) 온메밀·우동 달인은 면부터 육수까지 남다른 정성을 쏟는다. 매일 직접 메밀을 넣어 제면하는 면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새벽에 일어나 직접 우려내는 육수는 다시마로 우려낸 간장 원액을 더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우동 또한 평범하지 않다. 우동의 면은 메밀과는 다른 반죽으로 제면해 남다른 탱글탱글함을 머금고 있어 메밀과는 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는 토마토 라면의 달인과 온메밀·우동의 달인 이외에도 재활용 선별의 달인이 등장한다. 경력 14년의 송영자(61) 달인이다. 벨트 위를 지나가는 플라스틱, 비닐, 캔 등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골라내 등 뒤에 있는 통에 정확하개 분류하는 달인의 능력이 시선을 끌 예정이다.
토마토 라면의 달인, 온메밀·우동의 달인, 재활용 선별의 달인의 이야기는 6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