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TV동물농장'이 슈퍼마켓에 들어온 객식구 못난이를 소개한다.
5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는 슈퍼마켓에 들어온 고양이 객식구 이야기로 구성된다.
이날 'TV동물농장'은 앙칼진 소리를 내며 4년째 횟집 문앞을 지키고 있다는 뻔뻔냥이가 주인공이다. 얻은 생선회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뻔뻔냥이가 향하는 곳에 관심이 집중된다.
'TV동물농장' 제작진이 만난 뻔뻔냥이도 말못할 사연이 있다. 4년째 횟집 앞에서 망부석을 자처하며 앙칼지게 울고 있다는 뻔뻔냥이. 생선을 줄 때까지 "야옹!"하며 마치 맡겨둔 생선이 있는 것처럼 사장님이 생선을 줄 때까지 농성을 한다.
뻔뻔냥이는 공짜 밥을 얻어먹는 것도 모자라 신선한 활어만 고집한다. 그래서 횟집 사장님은 고양이에게 뻔뻔냥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미안한 기색 없이 사장님 얼굴이 보이기만 하면 더 목청을 높여 빨리 달라 성화인 고양이.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배불리 밥을 먹고도 고양이는 기어이 한 마리 더 달라 떼를 써 받은 그 생선회를 물고 어디론가 향한다. 과연 그곳엔 어떤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까.
뻔뻔냥이를 비롯해 아메리칸 라쿤 복덩이, 요구르트 껌딱지 개 백구의 사연은 이날 'TV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