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하늘에 태양이' 승준 친부 차민우 "조직 검사 안한다"…양부 남정호, 골수이식 수술 위해 조직 재검사
[뉴스핌=최원진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남정호(이민우)가 승준을 위해 조직 재검사를 하고 차민우(노영학)는 아픈 친아들을 외면했다.
3일 방송한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남정호는 차민우(노영학)에 "조직 검사를 받아줘야겠어"라고 부탁했지만 민우는 "제가요? 왜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정호는 "승준이는 살려야하지 않겠나"라고 애원했다.
차민우는 "그 부탁 승준이 아빠로서 하는 부탁하는 겁니까? 제가 그동안 형님한테 쌓인 게 많았나봅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매정하게 돌아섰다.
남정호는 병원을 찾고 의사는 "남정호 씨를 한 번 더 부르려던 참이었습니다"라며 "골수이식 결과가 약간 걸리는 게 있어서요. 결과적으론 조직이 맞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혈액 항원 형태가 약간 불분명하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남정호는 "결과가 틀렸을 수도 있단 말인가요? 재검사 해주십시오"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103화는 3일 오전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