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꽃놀이패’ 김제동이 임수향에게 선물을 건넸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서장훈이 깜짝 게스트 임수향과 함께 김제동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김제동에게 “임수향 씨가 날씨가 추워서 힘들다고 하네. 안에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같은 거 하나 줘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제동은 방으로 향했고, 임수향은 “먹을 것도 좀 받아 갈 수 있나?”라며 민망함에 웃어보였다.
이후 김제동은 방 안에서 침낭을 가지고 나오며 임수향에게 무심한 듯 건넸다. 이를 본 서장훈은 “나 물어볼 게 있다. 왜 자꾸 나쁜 남자 코스프레를 하느냐”며 정곡을 찔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임수향은 “제가 꽃길을 가면 조기 퇴근인데, 집에서 덮고 자겠다”며 감사함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