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예정화 "마동석과 고기 7인분-밥-냉면 먹방. 엄마와 3살 차"…김정민 "울엄마는 1967년 양띠"
[뉴스핌=정상호 기자]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마동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위기탈출 넘버5' 특집으로, 최은경, 김나영, 황보, 예정화, 김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연인 마동석과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예정화는 “마동석과 같은 소속사다.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운동센터가 있는데, 거기서 운동하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화는 “마동석이 어려서부터 운동도 많이 하고, 아시다시피 무명시절도 길었다. 다치기도 많이 해서 어깨에 핀도 박았고 거의 인조인간 수준이다. 그런데 운동을 안 하면 아프다면서 열심히 운동하더라. 그런 부분에서 존경스러웠다”며 마동석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예정화는 마동석과 ‘식성’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예정화는 “저희가 다른 부분에는 돈을 아끼는데, 먹는데는 안 아낀다”면서 “고기를 7인분 이상 먹고 냉면을 먹고 밥을 먹는다”며 ‘먹방 커플’임을 자랑했다.
예정화는 자신의 어머니와 마동석이 3살 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는 “엄마는 1968년생이고 마동석 씨는 1971년생이다. 엄마가 철이 없어서 마동석을 보자마자 ‘누나라고 불러다라’고 말했다”고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민은 김구라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정민은 “주변 지인들이 김구라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뒤에 ‘맘 상했지?’라고 묻더라. 또 열애설이 나 뒤에 김구라 오빠가 전화를 걸어 밖에서 이 얘기로 분량 많이 빼먹으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더 말을 못하겠더라”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김정민은 예정화 엄마와 마동석이 3살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엄마는 1967년생 양띠”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