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KB증권이 올해 사모펀드(PEF)를 강화한다. 인력 보강과 함께 운용 규모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부터 PEF 운용 규모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PEF영역 강화에 나섰다"며 "일단 프로젝트 펀드 위주로 조성,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펀드는 사전에 단일 목표를 정하고 투자자를 모으는 사모펀드다. 투자 대상이 정해져 블라인드펀드에 비해 투자자 유치가 수월하다. 경영권 M&A(인수합병)이 주목적인 바이아웃펀드는 내년부터 꾸릴 계획이다.
인력도 강화한다. KB증권은 이번에 외부에서 부서장을 영입해 최종적으로 8~10명 수준의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KB증권 PE부문은 박천수 IB솔루션본부장이 부서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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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