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중화권 스타 류더화(유덕화·56)가 낙마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은 배우 겸 가수인 유덕화가 17일(현지시간) 태국에서 광고를 촬영하던 중 낙마사고를 입어 골반에 부상을 입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덕화는 당시 말에서 떨어져 골반을 다친 뒤 항공편을 통해 홍콩으로 돌아왔다. 유덕화는 블로그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한편, 팬들에게 염려하지 말라는 글도 남겼다.
다만 병원 측은 유덕화의 상태에 대해 즉답을 피하는 상황이다. 유덕화의 골반 및 허리 치료에 약 500만 홍콩달러(약 7억5400만원)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각에선 조기퇴원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유덕화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해 왔다. 왕성한 활동으로 유명한 그는 영화에만 모두 140여편에 참여했다. '도신-정전자'(1989), '도협'(1990), '아비정전'(1990), '천장지구'(19990) '신조협려'(1991) 등 1980~1990년대 걸작에 출연했고 2000년대 들어 '적인걸' 등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