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부상 후 조만간 휴재 가능성 예고 "팔이 아파 작업에 지장이 크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웹툰 휴재 가능성을 예고했다.
박태준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콘티 시작'이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박태준은 "이제야 '외모지상주의' 콘티를 시작합니다. 팔이 아파 작업에 지장이 크네요. 이번 주 까지 해보고 계속 호전되지 않으면 계획해본 적도 없는 휴재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라며 휴재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어 "열정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크게 배웠습니다. 열정이고 뭐고 몸이 망가져서 못따라가니 그만큼 속만 상하네요"라며 "근성으로 녹초에서 초사이어인으로 일어나는 건 만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었나봅니다. 저는 스스로 많을 걸 할 수 있고 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 달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데 자기관리를 소홀히 한 치명적인 실책으로 제 스스로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목요일 밤에 연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