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지난해 보호예수해제 주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돼 반환된 주식은 35억4534만9000주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다. 이는 2008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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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보호에수해제량은 21억8724만9000주로 전년 대비 82.4%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은 13억5810만주로 전년대비 34.3%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월별 추이로는 11월이 9억378만6000주(25.5%)로 가장 많았고, 9월 6억7561만6000주(19.1%). 6월 4억417만6000주 순이었다.
지난해 보호예수가 해제된 회사는 348개사로 전년 272개사 대비 23.4%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회사가 84개사로 전년 77개사 대비 9.1% 증가했고, 코스닥 상장사는 264개사로 전년 205개사 대비 28.8% 증가했다.
보호예수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대한전선(6억7246만6000주), 하나은행(5억5000만9000주) 팬오션(3억4000만주), 미래에셋생보험(6683만주), 대양금속 5119만1000주 순이었다.
코스닥은 우리손에프앤지농업회사법인이 1억1265만7000주로 가장 많았고, 액션스퀘어 8335만주, 웨이포트유한공사 3981만주, 코데즈컴바인 3759만1000주, 지엠알머티리얼즈 3620만7000주가 순으로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