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이 권민중에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10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은 멤버들과 첫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권민중에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최성국은 권민중에 "결혼한 적 있어요?"라고 물었다. 권민중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성국은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고 권민중은 "2009년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권민중은 "당시 그 남자와 오래 만났다. 헤어지고는 마음이 잘 안되더라. 결혼까지 하려고 했다. 처음으로 결혼을 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다"라며 "연애를 오래하다보니 지지부진해졌다. 그 사람과는 5년 동안 연애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효범은 "5년이 오래냐?"고 했도 권민중은 "나이 29~30세 5년 만났다"고 했다. 이에 신효범은 "5년 기네. 근데 난 그 나이에 8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국진은 권민중에 "7, 8년을 혼자 있었냐"며 놀랐다.
최성국은 권민중에 "남자 볼 때 중요한 게 있냐"고 물었다. 권민중은 "엉덩이가 쳐진 남자는 싫다"고 말했다. 이에 여자 멤버들도 공감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