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외부자들' 진중권 교수가 진보논객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채널A '외부자들' 3회에서는 진중권 교수가 정유라 특혜 입학으로 논란이 된 이화여대 류철균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51, 필명 이인화) 덕분에 진보논객이 된 사연을 밝힌다.
진중권 교수는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려지기 전 우연히 원고 청탁을 받아 쓴 글이 의도와 다르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찬양 글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알고보니 이 글을 청탁한 쪽의 편집 책임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류철균 교수. 이에 진중권 교수는 반박하는 글을 쓰기 위해 정치논객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중권 교수의 자세한 이야기는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