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이향 아나운서 출연·새벽 조업 복불복…일요예능 1위 19.3%
[뉴스핌=박지원 기자] ‘1박 2일’이 일요예능 시청률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2일’ 전국 시청률은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0.8p% 상승한 수치로,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1박2일’은 강원도 속초로 떠난 ‘새해 나잇값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저녁 복불목 게임의 특별 출제위원으로 KBS N 이향 아나운서가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멤버들은 새벽 3시 대구잡이, 4시 도치잡이, 5시 도루묵 잡이를 걸고 세 번의 복불복 게임을 펼쳤다. 윤시윤을 빼고 모두 새벽 조업에 참여하게 된 멤버들. 하지만 하늘은 멤버들의 편이었다. 기상 악화로 새벽 조업을 못 나서게 된 것. 새벽 3시 대구잡이 조업에 투입된 김준호와 데프콘은 이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요예능 MBC ‘복면가왕’은 13.2%, ‘은밀하게 위대하게’ 7.6%,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11.2%, SBS ‘꽃놀이패’ 4.3%, ‘런닝맨’ 6.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