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이 정혜성 아버지와 첫 만남을 가졌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이 정혜성과 그의 아버지를 만났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은 정혜성의 아버지를 만나며 긴장된 면모를 감추지 못했다. 공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어떻게 입고 왔는지, 어떻게 앉아 있는지 사소한 것 모두 걱정되더라"고 밝혔다.
정혜성의 아버지는 공명에게 "남자가 덤프트럭 같다면 여자는 복잡하고 예민해 항상 예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혜성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공명은 정혜성의 아버지게 장어를 직접 먹여드리며 애정공세를 펼쳤다. 정혜성의 아버지는 "가상인데 마취된다"며 "진짜 결혼할 건 아니지"라고 물었고, 정혜성은 "그건 모르지"라고 답해 충격을 줬다.
공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감명 받았다.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제는 아버님께 홀딱 반해서 아버님이 딸에게 주시는 사랑만큼 나도 많이 사랑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혜성은 자리를 정리하며 아버지 앞에서 공명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이에 정혜성의 아버지는 "만지고 그러지마"락 발끈하다가도 포기했다. 정혜성의 아버지는 마지막 인사를 하며 "딸 너무 스킨십 하지마"라고 귀엽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