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국론이 찬탄파와 반탄파로 나위었다고 주장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6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탄핵전쟁' 만평을 선보였다.
이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진행자 박종진은 5일 서울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 상황을 먼저 지적했다. 박종진은 대통령 법률 대리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기된 각종 혐의를 모두 강한 어조로 부인했고, 청중은 물론 재판관도 천장을 바라보며 실소를 참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자명진 전 의원은 "국론이 지금 찬탄파와 반탄파로 완전히 분열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찬탄파는 촛불민심이 1000만이고 증거가 차고 넘치, 뇌물죄가 성립해 박근혜외 최순실은 공범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탄파는 촛불은 민심이 아니고 태블릿P가 증거가 안 된다. 중소기업 지원은 육영수 여사의 유지이며,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은 1% 정도라고 맞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