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정길이 주당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국민배우 이정길이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이정길은 아들과 단둘이 함께하는 식사에서 "오랜만이다"라고 좋아하면서도 뭔가 허전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정길은 "전에 같았으면 소주를 한 잔 해야 하는데, 이제는 술을 억지로라도 자제한다"고 밝혔다.
이정길은 조경환, 주현, 백일섭과 함께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 4인방으로 불린다. 일흔이 넘은 지금 건강 관리를 위해 술을 줄이고 있다.
이정길은 "조경환하고 제일 술을 (많이 마셨고), 그 다음에 주현이하고도 한 3년간은 끝장을 보도로 술을 마셔본 적도 있다. 다 비등비등하다"라며 "제 아무리 마셔도 필름이 끊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후배 배우 선우재덕은 "약주는 뭐 (엄청나시죠)"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는 "요새 건강이 조금 안 좋아지셔서 자제하시는데 한 번 드시면, 앉았다 하면 안 일어나신다. 방송가에서 술 하면 따라올 분이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