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서현진과 유연석이 앙콜달콩한 대화로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서현진(윤서정 역)은 돌담병원장과 자리를 했다. 이때 유연석(강동주 역)이 들어와 "형님, 여기서 뭐해요? 김사부가 부르던데"라며 빼내왔다.
서현진은 "김사부 어디 계시니? 진료실에 계시니?"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의국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국에도 김사부는 없었다. 서현진은 "어떻게 된거야?"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유연석은 "아직 밥 안 먹었죠? 자장면하고 피자하고 두개가 있는데. 지금 배달되는게 두개라"라며 챙겼다. 이어 "다음부터 그런 자리에 가면 우물쭈물하지말고 나와요. 왜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있어요? 내가 선배 등에다 푯말 하나 써줘요? '윤서정 남자 있음'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은 "서정 선배 남자 있습니다. 내가 그 남자입니다. 이렇게"라고 외쳤다. 이에 서현진은 "뭐야, 오글거리게"라며 웃었다. 유연석은 "왜요? 못할 것 같아요"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윤서정은 "피자, 나 피자 먹고 싶어. 너무 배고프다"라며 유연석의 앙탈을 받아줬다.
한편 서현진과 유연석의 달달한 이야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