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끔찍한 선박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남성의 전설같은 사연이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된다.
8일 오전 10시35분 방송하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1800년대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했던 남자 휴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대형 선박사고에서 유일하게 목숨을 건진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은 바로 휴 윌리엄스인데, 그를 둘러싸고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1664년 12월5일 아일랜드해 메나이 해협을 건너던 선박이 거센 폭풍우를 만나 침몰했다. 80명이 넘는 승객이 사망했는데, 유일한 생존자 이름이 휴 윌리엄스였다.
세월이 흘러 1785년 12월5일, 메나이 해협에서 또 배 한 척이 침몰했다.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또 살아남은 남자 이름이 휴 윌리엄스였다.
휴 윌리엄스에 대한 이야기는 서적이나 웹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다. 분명한 건 그가 사고를 당한 곳이 하나같이 메나이 해협이고, 날짜는 12월의 같은 날이었다. 메나이 해협은 물살이 세고 파도가 높은 데다 일기가 변화무쌍해 선박사고가 빈발한 곳이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012년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들의 미스터리한 자살사건, 2015년 영국의 어두운 밤거리를 지킨 슈퍼히어로 이야기가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