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서정희를 비롯해 염경환, 문천식, 김현욱, 윤수현 등 2016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빛낸 스타들이 한데 모였다.
지난해 12월25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1년 동안 제작진이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서정희는 유학 중인 딸 동주와 만났다. 딸과 한 침대에 누운 서정희는 밝은 얼굴로 "동주,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군"이라고 장난을 쳤다. 동주는 "뭐야, 신성일이잖아"라며 싱거워했지만 예전처럼 웃는 엄마 얼굴이 마냥 좋았다.
문천식은 둘째 주아를 얻은 감격의 순간을 돌아봤다. 천신만고 끝에 둘째를 얻은 문천식은 "건강한 아이가 나왔어. 더 이상 바라면 안 된다"며 감격에 젖었다. 다시 만난 문천식 가족은 훌쩍 큰 주아와 장난을 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제작진은 노총각 아나운서 김현욱도 만났다. 친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던 김현욱 아나운서는 결혼과 12주 된 쌍둥이의 예비아빠라는 두 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알려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현욱은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하객 수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염경환과 윤수현도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제작진과 다시 만나 더 행복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