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6년을 보내는 UFC 207 여성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1라운드도 넘기지 못하고 패배한 론다 로우지에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2일(한국시간) 론다 로우지의 팬패이지이와 그의 충격적인 패배를 다룬 외신에는 패인을 분석한 팬들의 다양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팬들은 유도를 기반으로 UFC에서 승승장구하며 밴텀급 여제로 불리던 론다 로우지가 무너진 패인이 연예활동이라고 손꼽았다. 물론 마지막으로 영화를 촬영한 지 1년이 넘었지만, 그간 팬사인회 등으로 사실상 파이터가 아닌 엔터테이너로 살았다는 쓴소리도 이어졌다.
실제로 론다 로우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 동메달 획득 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연예활동 콜을 받았다. 큰 키에 스타성을 겸비한 론다 로우지는 영화 '익스펜더블3'(2014), '분노의 질주:더 세븐'(2015)에 이어 '앙투라지'(2015)까지 얼굴을 내밀었다.
무패를 자랑하던 UFC 최고의 스타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11월 홀리 홈에게 KO패를 당해 충격을 줬다. 절치부심한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12월31일(한국시간) UFC 207에서 아만다 누네스에 도전했으나 1라운드 48초 만에 무릎을 꿇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