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소설가 이외수가 1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를 언급했다.
이외수는 2일 오전 트위터에 "정유년 속보 정유라 체포. 왠지 라임이 살짝 살아납니다"라고 적었다. 2017년 정유년과 정유라를 매치한 문장이 시선을 끈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의 딸인 정유라(21)는 그간 독일 등지를 떠돌며 도피생활을 해왔다. 최근엔 인터폴이 정유라 적색수배를 내리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경찰청은 덴마크 경찰이 1일(현지시간) 올보르그시 주택에서 정유라를 포함한 4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청은 이 가운데 2015년생 아이가 포함됐으며, 정유라의 아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