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될 당시 어린아이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정유라씨는 덴마크 올보르그시의 주택에서 현지 경찰에 1일(현지시각)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정씨를 포함해 4명이 검거됐다.

4명 중에는 정씨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검거 당시 2015년생 어린아이도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2015년 제주도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의 체포 소식을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에 통보했다. 특검은 정유라씨를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 중이다.
특검에 따르면 정씨는 이화여대 부정입학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