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계 사건사고를 살펴본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가려진 연예계 사건사고에 대해 파헤친다.
먼저 메이저리거 강정호 선수의 성스캔들과 음주운전에 대해 알아본다. 한 기자는 "강정호 선수가 준 알코올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단순 성폭행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른 배우 신은경과 심형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트에서만 약 1000만 원을 소비했다는 발언 등 세금 체납 중에도 멈추지 못한 억대 호화 생활의 실태와 신은경의 채무와 사치에 관한 소속사의 폭로가 공개된다.
최근 유명 배우부터 천만 배우까지 남자 스타들의 잇따른 성추문도 있었다. 배우 김윤석이 흥행 공약으로 '여배우의 무릎담요'를 내걸어 논란을 자아냈고,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또 연예계를 휩쓴 신종 음란 동영상, 몸캠 논란에 대해서도 파헤친다. 몸캠 영상 속 주인공을 두고 펼쳐진 남자 연예인 실명 공방부터 영상을 찍는 이유, 유포의 진짜 목적까지 모두 알아본다. 변태 성욕자, 스폰서에게 보내는 영상, 새로운 차원의 피싱 등 다양한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최순실 게이트로 의외의 주목을 받은 스타 배우 정우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우식은 정윤회의 친아들로, 그가 아들의 드라마 출연을 위해 MBC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에 대해 알아본다. MBC 드라마 작품만 2년 새에 7개나 한 것에 대해 캐스팅 청탁 의혹의 진실을 파헤친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