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소식에 신동욱 "내 사건과 개연성은 99%"
[뉴스핌=최원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수행비서 사망 소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의미심장한 SNS 글을 남겼다.
신동욱 총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故 주** 과장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부검 외에 반드시 최근 3개월간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및 카카오톡을 정밀 분석해야한다"며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가 중요해 보인다"란 글을 게시하며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신동욱 총재는 "자살 또는 타살이면 제 사건과의 개연성은 99%로 입니다"란 주장을 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1일 한 매체는 박지만 회장의 수행비서 주 모씨가 자택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에 대해 주 모씨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는 점과 현장 검안의 1차 소견을 근거로 "급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부검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